나이가 들수록 체온이 낮아진다는 말 한번쯤 들어보셨을 거에요. 실제로 많은 시니처층에서는 젋을 때 보다 손발이 차갑거나 몸이 쉽게 식는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하지만 체온이 낮다는 건 단순하게 춥다는 문제가 아니고 건강에 다양한 부정적인 영향이 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죠.
오늘은 나이 들면 체온이 왜 낮아지는지 그리고 체온이 낮으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 이런 것을 개선하기 위한 방법도 함께 이야기 해볼께요.

나이 들면 체온이 낮아지는 이유
1.근육량 감소
나이가 들수록 근육이 자연스럽게 줄어드는데 근육은 체온 유지에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근육이 줄어들면 열을 생성하는 능력이 떨어져 체온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2.기초대사량 감소
연령이 높아지면 에너지 소비율도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몸에 열을 생산 하는 능력도 떨어지게 됩니다.
3.말초혈액순환 저하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손발 끝부터 체온이 낮아지고 몸 내부 체온도 떨어질 수 있어요.
4.만성질환이나 약물의 영향
고혈압,당뇨,갑상선 기능 저하증 등은 체온조절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나이 들면서 먹는 약물에 의해 혈류의 흐름이 방해되고 체온 유지 능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낮은 체온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1.면역력 저하
체온이 1도만 낮아져도 면역력이 30~40% 감소 할 수 있다는 말이 있듯이 체온과 면역력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2.혈액순환 장애
체온이 낮아지면 혈관이 수축하고 흐름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혈액순환 장애가 생길 수 있어요. 이렇게 혈액순환 장애로 체온이 낮아지면 관절과 근육이 뻣뻣해지고 통증이 생길 수 있답니다.
3.낙상 위험 증가
손발이 차가워지면 감각도 둔해집니다. 이는 결국 균형 감각에도 영향을 미쳐 나이 들면 잘 넘어지는 일이 많습니다.
체온을 유지하는 방법
매일 20분씩 걷거나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스트레칭을 배워두면 체온 유지를 하는데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찬물 보다는 따뜻한 물을 자주 마셔 주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 하다는 전제하에 하루 5~7잔의 따뜻한 물을 드셔보세요. 몸을 데우는데 큰 역할을 할겁니다.
근육유지와 열 생성을 위해 단백질 섭취도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합니다. 밥 차리기 귀찮다고 대충 드시지 마시고 꼭 단백질이 포함된 식사를 꾸준히 하셔서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막아보세요.
특히 노년층은 배와 발바닥이 차가워지지 않게 주의해야 합니다. 배가 차면 소화가 잘 안되고 면역력이 떨어지는 주요 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복구와 발은 시리지 않게 신경 써 주는 것이 좋습니다.
마치며
체온이 낮다고 해서 무조건 큰 병이 있다는 것은 아니지만 분명 몸에서는 경고 신호를 보는 것일 수 도 있습니다. 특히 노년층에서는 작은 변화에도 몸 전체에 영향을 줄수 있기 때문에 체온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 부터라도 손과 발 그리고 배가 차갑지 않게 몸을 움직이고 따뜻한 물 한잔 드셔보는 거 어떨가요?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