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력 감퇴 초기 대응법

물건을 어디 뒀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거나 방금 하려고 했던 말을 잊어버린 경험들이 한번씩 있지 않나요? 이런 경험이 잦아지고 있다면 단순히 건망증으로만 넘길 순 없습니다. 신체적 환경적인 문제가 겹치면서 요즘엔 기억력 감퇴가 더 빠르게 진행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기억력 감퇴의 초기 증상과 원인 그리고 어떻게 대응하면 되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억력 감퇴

1.기억력 감퇴 어떻게 시작되는 걸까요?

아주 미묘한 변화로 시작되는데 자주 쓰는 물건을 못 찾는다던가 평소에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단어가 생각이 나지 않거나 약속을 잊어버리고 메모를 하는 등 평소에도 이런 문제로 좀 불편하다면 나이가 들어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초기인지장애가 생긴 것인지 정확하게 구분하고 관리를 해야 합니다.

2.기억력 감퇴의 주요 원인

1) 노화현상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뇌에 있는 세포들도 감소를 하고 뇌를 서로 서로 연결해주는 연결망도 감소하게 됩니다. 그러면 정보 저장 능력이 떨어지게 되겠죠.

2) 잠을 잘 못 자는 경우

잠잘 때 우리 뇌는 청소를 한다고 하잖아요. 그만큼 정보를 정리하고 처리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이 과정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으면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거나 기억을 오래 하는 능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3) 스트레스와 우울감

만성 스트레스는 코티솔이라는 호르몬의 분비를 높이게 됩니다. 이 호르몬 수치가 높이면 기억을 담당하는 뇌 부위인 해마의 기능이 저하됩니다. 그리고 우울감은 집중력 저하와 함께 기억력에도 상당히 안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4) 운동부족

신체활동이 줄어들면 뇌로가는 혈액의 양이 줄어들게 됩니다. 그러면 산소와 영양분이 뇌로 제대로 가지 못하기 때문에 기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유산소 운동은 뇌 건강에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5) 혈관 이상

성인병이 있으면 혈액순환이 좋지 않습니다. 앞에서 말했던 것처럼 뇌 혈류량이 줄어들고 기억력 감소의 간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혈관이 미세하게 손상이 된다면 경도 인지장애로 발전할 수도 있습니다. 뇌에 혈관이 손상되어 피가 나면 그게 뇌졸중이 됩니다.

3.기억력 감퇴를 관리하는 방법

1) 뇌를 지속적으로 자극하기

독서를 해도 좋고 악기 연주를 해도 좋고 일단 손을 사용할 수 있는 행동들을 많이 해야 합니다 손을 사용하면 내 자극이 많이 되기 때문에 기억회로를 강화시켜 주는데 아주 효과적입니다 하루에 10분이라도 뇌를 쓰는 습관을 한번 들여보세요.

2) 규칙적으로 생활하기

일정하게 잠을 자고 식사를 하며 운동을 간간이 해주면 뇌의 생체 리듬을 안정시켜줘서 기억력 유지해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규칙적인 생활을 하면 생체 리듬도 안정화되고 스트레스 지수도 같이 낮아져서 기억력 감퇴를 관리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3) 신체활동을 늘려보세요

귀찮다고 집에 가만히 있지 말고 동네 근처를 한바퀴 걷다 와도 좋고요 집에서 스트레칭을 할 수 있다면 유튜브를 틀어놓고 따라해도 좋습니다 이렇게 해주는 것만이라도 뇌 혈류량을 증가시켜 기억력을 관리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무리

기억력은 나이가 들면서 점점 줄어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초기에 관리를 하기 시작하면서 기억력이 저하되는 속도를 늦추고 뇌 건강을 관리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직 괜찮으니까 더 있어보자 아니라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해보면서 내 기억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오늘 이 글을 보신다면 동네 한 바퀴 걷다 오시는 건 어떨까요?

[참고자료]

헬스조선-기억력 되돌릴 수 있을까?

중장년층을 위한 면역력 강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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