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되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간식이 있습니다. 바로 군고구마죠. 따뜻하게 구워진 고구마는 맛도 좋지만 영양학 측면에서도 겨울 간식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고구마가 왜 겨울에 더 건강한 간식일까요? 그 이유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체온 유지에 도움을 줌
먼저 겨울 고구마는 체온 유지에 도움을 줍니다. 천천히 소화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열을 서서히 올리고 체온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추운 날 외출 후 따뜻하게 고구마를 쪄 먹으면 몸이 다시 풀리는 느낌도 들지요. 또한 체온이 안정되어 피로도 덜하고 면역력 유지에도 좋습니다.
포만감이 오래 간다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포만감이 오래가서 다이어트에 많이 활용이 되죠. 고구마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 속도가 느리고 혈당을 올리긴 하나 급격하게 올리진 않습니다.
그래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주고 군것질을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특히 겨울엔 배가 자주 고파 간식을 많이 찾게 되는데 한 개만 먹어도 포만감을 오래 지속 할 수 있습니다.
<참고자료>

비타민C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함
고구마에는 비타민C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특히 베타카로틴이라는 물질이 들어 있어 추운 계절에 감기나 바이러스로 부터 몸을 지켜 줍니다. 또한 이 성분들은 면역력을 높이는 데도 도움을 줍니다. 익힌 것도 비타민 C를 상당량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먹는 것이 좋겠죠?
장 건강에 도움이 됨
장 건강 하면 식이섬유 아니겠습니까? 식이섬유가 장 운동을 촉진하는 건 아시죠? 그래서 변비 해소에도 좋습니다. 저는 화장실 가기 힘들면 고구마를 먹곤 하는데 다음 날 화장실 가기가 그렇게 편할 수 없더라구요.
추운 계절이 되면 활동량이 줄면서 장도 자극을 덜 받게 되는데 식이섬유는 이런 것을 보완해 줍니다. 속이 불편할 때 따뜻 하게 먹으면 편안함을 느끼는 이유도 이 때문 입니다.

피로 회복에 효과가 있음
천연 당과 칼륨 그리고 마그네슘 같은 미네랄이 몸의 에너지 회복을 돕고 근육 피로를 완화 시켜 줍니다. 특히 점심 이후 졸리고 피로가 몰려오는 시간에 드시면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건강 간식이 될 수 있습니다.
마치며
겨울철 고구마는 체온유지와 포만감 그리고 장 건강과 피로 회복까지 다양한 장점이 있는 가장 효율적인 간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맛있으면서도 건강을 챙길 수 있어 어린 아이부터 시니어 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올 겨울은 고구마 한 상자 사놓고 드셔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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